1. 간결해야 한다.
-그림이나 도표로, 도식화
-핵심을 요약
(내용이 너무 길면, 좋은 내용도 전달이 제대로 안 됨)
2. 쉬워야 한다.
진정한 실력자는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자기가 오랜 기간 고민하고, 연구한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 그냥 스치고 지나간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으니, 쉽게 비유할 수 있음.
해당 분야에 대해 정통하고 통찰해야 쉽게 설명도 할 수 있음.
내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분야를 어찌 쉽게 비유하고 쉽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의 문제
따라서, 너무 지나치게 전문적이고 어렵게만 설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심지어 일부러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실력자가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음.
3. 공익을 추구하고, 재미있게 표현해야 한다.
자기가 잘 표현하는 방식으로 재밌게 표현해야 한다.
1인 미디어, 1인 방송, 스마트폰카메라 화질 및 IT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컨텐츠 생산력과 창의력이 있으면,
전국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해당 컨텐츠를 함께 보는 시대
그러나, 순위경쟁에 치중하여 나쁜 컨텐츠, 거짓컨텐츠 역시 문제가 되고 있음!
공익을 추구하며,
사실을 기반으로 하며,
해당컨텐츠로 인해 누군가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하며(법을 지키며),
창의력 있거나 기발하거나 반전이 있으면 재미가 있음.
재미있는 표현력이 중요
4. 큰 틀에서의 흐름이 있어야 함.(구조화)
"3"이라는 숫자의 의미!
예) 서론-본론-결론
첫째, 둘째, 셋째 등
3가지로 크게 정리가 되면 좋음.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익숙함.)
혹은 '기-승-전-결' 등
5. 언제나 중요한 희소성
- 천편일률적이기보다는 개성이 있어야
(내용에 있어서나!, 방식에 있어서나!)
6. 주장하는 근거의 명확성! 사실성!
- 팩트에 기반을 두어야 함!
- 과학적이어야 함!
- 선행 연구자료가 있으면 좋음!
- 권위있는 기관에 의한 통계데이타를 인용 등!
- 이때, 인용하는 자료는 쉽고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는 '비쥬얼'을 갖춘 그래프면 더욱 좋음!
- 과거자료~최신자료까지 경향성 파악
- 비슷한 외국의 사례에서 배울 점 찾기 시사점 찾기 등
- 혹은 역사속에서 비슷했던 상황을 조상들은 어떻게 극복하려했는지 찾기 등
7. 방대한 자료중에 좋은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숲과 나무를 고루 보는 '종합적인 통찰력'이 앞으로는 더욱 중요할 것
공신력있는 데이터를 잘 찾아내고 검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고<-이는 앞으로 검색엔진이 더욱 인공지능화 됨에 따라,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더욱 쉬워질 것으로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과거처럼 많은 책을 읽는 일, 많이 생각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할 것으로 보임. 인공지능이 자료를 효율적, 효과적으로 잘 검색해주지만 생각을 대신해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 한편으로, 인문학이 오히려 계속 강조되는 이유는 '통찰력'을 강화해주기 때문이고, 인문학 여전히 중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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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표절검사 프로그램, '표절은 반드시 확인된다.' 
호야 
뉴노말 시대, 마스크의 중요성, 거리두기속 여가의 필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