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PC나 노트북 또는
젠더로 스마트기기에 USB로 연결하여
모니터 화면을 보며 그림을 그리는
'타블렛'(검정 판+전용 펜)
2단계: 액정타블렛
검정판 타블렛이 아니라 모니터처럼
화면이 나오는 타블렛+전용펜,
(단, PC나 스마트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해야해서, 완전히 독립적이지는 않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가의 가격에 빈해 아쉬운 면이 있음.)
3단계:
필압을 섬세하게 감지하는 전용pen이 기본 제공되는 스마트기기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가 있고, 이와 관련한 전용 펜 혹은 호환펜이 있으면
독립적으로 바로 그림 그리기가 가능하다.
삼성 갤럭시탭 S6, S7의 경우, 함께 제공되는 전용 pen으로 매우 섬세한 감도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다만, S시리즈가 고가 모델이라서 부담이 될 수 있고,
아이패드는 전용펜을 비롯한 액세서리가 상대적으로 많이 비싼 편이라서, 짭플펜슬(정품은 아니고 호환가능한 펜슬)이 있을 정도
삼성 S6 Lite(40만원대 삼성의 보급형 탭)라는 모델을 이용하면 그림을 그리는 데 충분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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